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BS Sports (문단 편집) === 배구 === [include(틀:SBS 배구)] >'''이것이 V-리그다''' 2013-2014 시즌부터 [[V-리그]]를 중계하기 시작했다[* 대신 2012-2013 시즌까지 배구 중계를 하던 [[MBC SPORTS+]]는 겨울 시즌 남자 농구에 치중했다가 시청률이 부진해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중계를 포기했다. 남자 농구는 이로써 지상파 3사 캐이블 채널이 중계를 않고 에이클라(SPOTV)가 중계한다.]. 정확히는 [[KBS N SPORTS]]가 중계권을 확보한 뒤 SBS Sports에 이를 재판매해서 나눠 중계하는 형식을 띤 것이다. 중계진은 [[윤성호(아나운서)|윤성호]], [[이동근(아나운서)|이동근]]을 메인으로 하며 조민호[* 한동안 배구 중계를 안 하다 SBS 스포츠가 EPL 중계를 포기하면서 V-리그 중계로 복귀했다.], [[이재형(아나운서)|이재형]][* 2017-2018 시즌부터 현장 중계 빈도가 과거에 비해 늘어났으며 2018-2019시즌 EPL 중계 포기 후 더욱 늘어났다.], 유희종, 한형구도 간간히 중계한다. 과거에는 강한서[* 원래 이 채널 소속이었다가 SBS 골프로 옮겼지만 주요 대회의 중계진으로 꾸준히 참여한다.], 안현준도 간간이 중계했으나 현재는 하지 않는다. 해설위원은 남자부는 [[최천식]], [[최홍석]], 여자부는 [[장소연(배구)|장소연]], [[이정철]]이 맡는다. 2016-2017 시즌까지는 [[이도희]]도 중계를 맡았으나 비시즌 때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현대건설]] 감독으로 선임됨에 따라 [[김사니]]가 후임으로 왔다. 2016-2017 시즌까지는 남자부 기준으로 방송사끼리 주마다 돌아가면서 현장 중계 우선권을 가졌으며 2017-2018 시즌부터는 남여부 일정이 완전히 분리되면서 한 주는 여자부, 한 주는 남자부 경기 생중계를 돌아가면서 했다. 그러다가 2019-2020 시즌부터는 경기 당 시즌 여섯 번의 맞대결을 SBS Sports에서 세 번, KBS N SPORTS에서 세 번 이렇게 나누어 생중계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현대캐피탈 vs 삼성화재 맞대결을 1라운드에 KBS N SPORTS에서 생중계했다면 2라운드에는 SBS Sports에서 생중계하는 형식이다. 배구 팬들의 반응은 꽤 긍정적인 편이다. 특히 SBS 스포츠의 독자적 카메라 기술인 V캠의 반응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또한 이재형의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 중계때마다 불을 뿜으면서 예능형 중계로도 꽤 인지도를 쌓았다. 이재형의 엉뚱한 발언마다 빵 터졌던 이도희의 반응이 백미였다. 2018-2019 시즌에는 남자부 경기에 경우 여자부 해설진들이 간혹 투입되었다.[* 일례로 장소연은 이종경과 함께 2018년 10월 15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OK저축은행]]-[[수원 한국전력 빅스톰|한국전력]] 경기 해설을 맡았다. 경기 후 배구팬들의 평가 대부분이 장소연이 해설을 어느 시점에서 치고 나올지 알고 한다는 평이거나 이종경보다 해설을 더 잘한다, 남자부 경기도 관심 가지고 공부 많이한 티가 난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여기서 이종경은 장소연보다 해설을 못한다는 소리도 나왔는데 이종경이 수년간 SBS 스포츠 남자 배구 해설을 했음에도 이런 평가가 나오는 이유가 알아듣기 어려운 설명을 하기 때문이라는 게 중론이다.[[https://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076&aid=0003329233|댓글 참조]]] 주요 국제대회도 KBS N 스포츠와 분담해서 중계를 하다가 2019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 여자부 경기를 단독 중계했다. 2020-2021 시즌엔 [[이상렬]]이 KB손해보험 감독으로, 김사니가 IBK기업은행 코치로 선임되면서 중계진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이상렬의 후임은 지난 시즌 객원 해설위원으로 참여한 이선규가 정식 해설위원으로 임명되었고, 김사니의 후임으로는 이정철이 선임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즌 일정이 밀리면서 2020-2021 V-리그 시즌과 2020년 [[KBO 리그]] 정규리그 후반부 경기 일정, 2021년 KBO 리그 전반부 일정이 겹친다. 거기에 KBO 리그도 개막 자체가 늦었던 데다 2020년 [[2020년 한반도 폭우 사태|기록적인 장마]]로 인해 우천취소 경기가 10월 중순 이후로 계속 편성되어 한동안 겹치기 중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일단 11월 1일 경기들, 남자부 포스트시즌은 평일 경기는 3시 반으로 앞당겨지고 주말 경기는 7시로 늦혀져 진행되므로 야구 하는 시간대와 겹치는 것을 어느 정도 피할 수 있게 되었다. 2021-2022 시즌 종료 후 이선규가 한국전력 코치로 떠난 자리를 충원하지 않고 2022-2023 시즌을 시작했다가 2022년 12월 29일 부로 [[최홍석]]이 새로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최홍석 위원 합류 후 이종경 위원이 중계를 안 하기 시작했다.~~ 이틀 전인 2022년 12월 27일 부로 한형구가 배구 중계 캐스터에 합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